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입학식에서 '사랑합니다' 배꼽인사를 주고 받는 교하고 신입생(왼쪽)과 2학년 선배들.

ⓒ최육상2013.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