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SBS 물환경대상 에코프로포저로 나선 모리즈미 씨는 열화우라늄탄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녀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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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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