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동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작곡가 안병원(87)씨가 1947년 처음 작곡할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