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우리 일행이 들어가자 입구에서 동네친구와 커피한잔 나누어 마시든 주인어른은 얼른 주방으로 달려가 우리에게 낼 음직을 준비했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을 물려주지 못한 어른신의 붉은 손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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