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돌보랴 농사일하랴 바쁘셨다.

ⓒ김학섭2013.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