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국회 탈핵에너지전환모임 소속 의원들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원전 위험성을 설명하는 세바스찬 플루크바일 독일 방사선방호협회 회장. 그는 화면 속 어린이 때문에 체르노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피해어린이는 사망한 지 오래다.
ⓒ박소희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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