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연기에서 두번째 점프였던 트리플플립을 뛰기 직전의 모습이다. 에지가 확실히 인에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SBS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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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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