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가 자기 표절에 가장 많이 이용한 방식은 짜깁기다. 첫 번째 사진은 목회학 박사 72쪽 사진인데, 색칠해 놓은 부분이 신학 박사 논문을 표절한 부분이다. 파란색은 신학 박사 논문의 44쪽 중 일부를, 주황색은 45쪽 중 일부를, 연두색은 70쪽 중 일부를 베낀 것이다.
ⓒ뉴스앤조이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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