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수 (deckey)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의 한 장면. 지나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던 전작들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깔끔해졌다.

ⓒ소니 픽쳐스2013.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