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남희 (hit1077)

방명록에 아이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글을 남기고 있다.

"진아영 할머니 저는 여기 자주오고 있어요. 무명천을 쓰기 전에는 미녀였네요. 잊지 않을게요."

ⓒ조남희2013.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사는 서울처녀,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http://blog.naver.com/hit107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