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변을 토하는 김익중 교수. 탈핵을 위한 일은, 지금 당장 시작해 알리고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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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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