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udoli1004)

모함메드의 귀여운 두 여동생. 외국인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지만 쑥스러움 또한 많은 영락없는 십대 소녀들이다.

ⓒ김지현2013.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