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참가를 이유로 부당인사를 받았던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21일 법원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남긴 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