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원세훈 국정원장의 집에서는 두 마리 개가 이따금씩 짓고 있다. 벨을 눌러도 인기척은 없지만 2층 창문, 블라인드 틈으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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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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