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151일째, 홍종인 금속노조유성기업지회장이 급격한 건강악화로 고공농성을 중단했다. 홍 지회장은 팔·다리 감각마비와 혈전 이상을 보여 천안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