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인 지부장이 151일간 시위를 벌인 고공농성장. 홍 지부장은 151일간 단 한번도 일어서지 못해 팔·다리 마비와 혈전증 등 급격한 건강악화를 일으켜 천안의료원에 후송돼 입원 치료 중이다. 스스로 자신의 목에 맨 포승줄도 151일만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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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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