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희는 앨비스 프리슬리 스타일의 파라오 역으로 'Song of the King'을 멋지게 부르며 좌중을 압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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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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