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의 혹한을 이겨낸 탕정 돌미나리가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계절채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황달, 부인병, 혈압강하, 해열, 해독, 항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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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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