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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yasa3250)

영하 20℃의 혹한을 이겨낸 탕정 돌미나리가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계절채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황달, 부인병, 혈압강하, 해열, 해독, 항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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