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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입사식의 주인공은 전체 600명 중 1차로 6주간의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명. 이들은 1일부터 현대차 정규직 직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입사식은 3월 29일 오후 5시부터 울산 동구에 있는 현대호텔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

ⓒ울산제일일보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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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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