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박복수씨 댁 전경. 지붕과 방은 물론 대문, 명패와 우편함까지 새 단장을 마쳤다.

ⓒ영무건설 제공2013.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