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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영무건설은 지난 2005년 부터 형편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들의 노후된 주택보수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8명의 유공자가 도움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008년 이근오씨의 집 공사를 하기 전 영무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영무건설 제공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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