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의 ‘I wish...’. 젊은이들의 사랑에 대한 수다를 라이브 피아노반주에 맞춰 표현하였다. 무용수들이 직접 대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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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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