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욱 (kyw68104)

알라딘서점

도서 가격을 완전히 파괴한 알라딘 서점 홈피. 제로마진이란 수모들 당한 알라딘서점이 지난해에 이허 지금도 여전히 반값 도서에 목을 매고 있다.

ⓒ알라딘서점2013.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