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는 울산 울주군 대곡리에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문화재청이 울산시의 물부족 입장이 과장됐다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울산 자료사진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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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