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화요일 국회 앞 차별금지법 반대집회가 열린 가운데, 공개적으로 자기가 동성애자임을 밝힌 이계덕 <프레스바이플> 기자가 "동성애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신은 실수하지 않습니다"란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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