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눔의집

지돌이 할머니 비석아래에 놓인 자기 고무신. 마치 지돌이 할머니께서 한 많은 이승에 벗어두고 막 나비가 되어 저승으로 날아간 흔적 같았습니다.

ⓒ이안수2013.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