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들야학

화장하고 있는 정희선 씨(36)

왜 화장하는 연기를 하느냐는 질문에 희선 씨는 “그냥 화장 하고 싶어요. 화장 잘 되면 기분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규정2013.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