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가 아자를 외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인생을 건 승부의 순간을 통해 과거와 화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승리를 맛보게 되는 세친구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이다. 2013년 4월 개봉.
ⓒ이정민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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