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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17일 오전, 개성공단 기업협회 임원 3명은 즉석 식품과, 통조림, 쌀, 구급약 등을 싣고 개성으로 향하려고 했지만 북한의 허가가 나지 않아 발이 묶이고 있다.

ⓒ강민수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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