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통합당 의원이 18일 공개한 '코오롱워터텍'의 2009-2011 영업비 현금 집행내역' 문건 중 일부. 이에 따르면, 4대강 수질개선사업에 참여한 코오롱워터텍은 지자체 및 조달청 관련 공무원들에게 10억 원 대의 현금을 살포한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의원실 제공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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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