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18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통북동 심리치유센터 와락에서 르포, 만화작가 16명이 섬섬프로젝트 첫 모임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장기 투쟁 사업장 8곳을 생생하게 그려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낼 예정이다.

ⓒ강민수2013.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