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계양산

발판나무 사이가 너무 벌어져 걷는데 힘이 든다. 이런 곳이 여러 곳 있다. 가파른 곳은 거리가 좁아서 오히려 힘이 들지 않는다. 고쳤으면 한다.

ⓒ김학섭2013.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