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선거 '최대관심지'로 떠오른 서울 노원병, 21일 노원역 앞 사거리에 새누리당 허준영, 진보정의당 김지선,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현수막이 함께 걸려져 있다.
ⓒ이경태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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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