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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2013년 2월 중순 '발렌타인 데이' 즈음 회사에서 장씨의 점포로 사전 통보 없이 떠넘긴 행사상품 목록. 150여만 원 상당이다. 회사는 설에도 20여만 원 상당의 행사 상품을 떠넘겼다.

ⓒ김동환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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