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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 예산 고갈 논란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슈다. 국민들이 안정적인 무상보육 정책을 원하고 있지만 정부와 국회는 뾰족한 대안을 차지 못하는 실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시민단체들이 개최한 무상보육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모의 모습.

ⓒ이기태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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