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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mazlae)

알반 베르그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정 모음곡‘(1925) 연주모습. 세종 체임버홀의 구조상 무대가 좁게 느껴지고 음향도 연주에 비해 복잡하게 들려 아쉬웠다.

ⓒ서울시향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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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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