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시 경제적 관점으로 보면 영국과 인도 사회의 계급을 닮아가는 중이다. <직장의 신> 8회 방영분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계급’을 노골화시켜 보여준 회차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