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이 한창입니다. 1백여명의 여성이 자갈을 바구니에 이어 날라 길 위에 쏟지요. 뒤로 건장한 남자들이 깡통을 굴리고 다니며 아스콘을 깔고요. 손으로 하는 데도 노면이 괜찮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