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에서 평화활동을 했던 왕에밀리(대만, 27)씨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입국을 거부했다. 에밀리는 이에 맞서 26일 정오에 자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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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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