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서 꽃미남 4인방인 네일샵 파리스의 First 네일리스트 알렉스 역의 배우 전지후, 남장으로 위장취업하는 여주 역의 배우 박규리, 네일샵 파리스의 Second 네일리스트 케이 역의 배우 송재림, 막내 꽃미남 네일리스트 진 역의 엠블랙의 천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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