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만들어 낸 작은도서관과 카페. 이 곳이 광산노인복지관 1층 '더불어 락 카페'다. 은아영(사진 오른쪽 위)씨는 카페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산다.

ⓒ강성관201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