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노인복지관 노인들은 '더불어 락 카페', '더불어 락 두부마을', '더불어 락 밥상마실' 이라는 마을기업을 직접 만들고, 이들 3개 가게를 합쳐 '더불어 락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두부마을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조합원 임태조, 박영순씨 모습.
ⓒ광산노인복지관 제공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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