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 '인권중심 사람'이 2년여 준비 끝에 2013년 4월 29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곳은 2914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낸 9억 2000만원으로 세워졌다. 인권센터 소장을 맡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가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박소희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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