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조는 4월 29일 장재구 회장을 배임혐의로 고발했고, 장 회장은 5월 1일 편집국 인사조치를 강행했다. 노조는 사측이 '노사합의를 어겼다'며 비대위를 구성,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비상총회 모습.
ⓒ<한국일보> 노조 비대위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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