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5월3일까지 화접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농민은 물론이고 군인, 경찰, 공무원, 회사원, 학생 등 6000여 명이 천안·아산 배 과수농장에 동원돼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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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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