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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문성근 전 상임고문은 전대 하루 전날 탈당을 결행한 까닭에 대해 "나는 민주통합당 당원으로 남겠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라며 "내가 국민의 명령을 필두로 통합운동을 시작한 건 민주통합당에 시민정치네트워크를 탑재하자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됐으니 나는 나대로 그걸 밖에서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소연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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