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누구든 목마르면 마시라고 집 앞에 세워놓은 물단지 ‘예오센’. ‘행복의 물단지’라 쓰여있네요. 생면부지의 여행자에게 스스럼없이 생명을 내어주는 버마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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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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