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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프랑스 인공위성 발사업체 노바나노 직원들이 4월 1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러시아 인공위성 Bion-M1 위에 송호준씨의 인공위성을 부착하고 있다. 좌측 붉은 띠를 두른 사람이 송씨.

ⓒ송호준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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