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하루 일과를 꽉 채웠다. 고된 교육 일정이었고, 때론 선생님들의 혹독한 평가도 있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밝은 모습으로 마무리 했다. 땀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느꼈을 법한 표정들!
ⓒ판타지오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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