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우동균 (sksehdrbs)

김희선

더이상 연예인 신변잡기는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

ⓒsbs2013.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